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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가 올해도 최고 연봉팀이 됐다. 양키스는 평균 연봉 817만달러로 15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009년 766만달러를 넘어서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LA 다저스가 782만달러로 2위에 올랐고,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보스턴 레드삭스는 546만달러, 준우승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375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54만9603달러로 30개팀 가운데 가장 낮았는데, 이는 지난 99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53만4460달러 이후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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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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