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가 베테랑 3루수 에릭 차베스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스포츠전문매체 EPSN.com은 19일(한국시각) 차베스가 애리조나에서 2014시즌에도 뛰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36세의 베테랑인 차베스는 한때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였다. 비록 현재는 전성기를 넘긴 상황이지만, 여전히 노련미가 넘쳐 백업 요원으로 쓰기에 충분하다. 애리조나도 이런 점을 고려했고, 차베스 역시 수 년간 살아온 스캇데일 지역을 떠나지 않기 위해 애리조나에 잔류하기로 결심했다.
지난 15년간 아메리칸리그에서만 뛰었던 차베스는 2013시즌 애리조나와 1년간 300만 달러의 연봉에 계약하며 처음으로 내셔널리그에 왔다. 그러나 왼무릎 부상 등으로 인해 80경기 밖에 뛰지 못하면서 타율 2할8푼1리에 9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44개의 타점은 팀내 4위였다.
그간 골든글러브를 6번이나 탈 정도로 수비력이 좋은 차베스는 2014시즌에는 일단 주전 3루수 마틴 프라도의 백업을 맡게될 전망이다. 그러다 좌타자라는 장점을 살려 간혹 왼손투수가 나올 경우 전문 대타요원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부상만 없다면 주전 자리도 넘볼 수 있다.
애리조나는 최근 마무리투수 애디슨 리드를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데려오면서 3루수 유망주 매트 데이비슨을 내주는 바람에 3루 요원이 부족하다. 따라서 프라도가 부상을 당하면 차베스를 주전으로 쓸 가능성도 크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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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간 아메리칸리그에서만 뛰었던 차베스는 2013시즌 애리조나와 1년간 300만 달러의 연봉에 계약하며 처음으로 내셔널리그에 왔다. 그러나 왼무릎 부상 등으로 인해 80경기 밖에 뛰지 못하면서 타율 2할8푼1리에 9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44개의 타점은 팀내 4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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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는 최근 마무리투수 애디슨 리드를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데려오면서 3루수 유망주 매트 데이비슨을 내주는 바람에 3루 요원이 부족하다. 따라서 프라도가 부상을 당하면 차베스를 주전으로 쓸 가능성도 크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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