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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베스트5는 팬투표로 선정됐다. SK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매직팀은 KCC 김민구, SK 김선형, KCC 장민국, KGC 오세근이,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드림팀은 모비스 양동근, KT 조성민, 동부 이승준, 모비스 함지훈, LG 김종규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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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은 승부보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올해는 최근 2년간 실시했던 은퇴선수들의 레전드 올스타전을 폐지하고, 1,2년차 선수들과 대학 선수들이 맞붙는'루키-대학 올스타' 경기가 진행된다. 김종규와 동부 두경민 등은 얼마 전까지 함께 대학 무대를 누볐던 고려대 이종현 이승현 등과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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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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