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미드필더 잭 윌셔가 '손가락 욕설'로 인해 철퇴를 맞게 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9일(한국시각) '윌셔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윌셔는 14일 열린 맨시티전에서 2-4로 뒤진 후반에 맨시티 서포터스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심판 판정에 야유를 쏟던 맨시티 팬들을 향한 윌셔의 '대범한' 행동이었다. 당시 경기 중 주심은 이 장면을 보지 못해 카드를 받지 않았지만 중계 화면에 손가락 욕설이 고스란히 잡혔다. 이에 FA가 징계위원회를 열었고 윌셔의 출전 정지 징계가 결정됐다.
윌셔의 결장으로 최근 2연패에 빠진 아스널도 위기를 맞게 됐다. 당장 24일 열리는 첼시전에 윌셔가 결장한다. 이어 3일뒤에 열리는 웨스트햄전까지 윌셔가 뛸 수 없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수성에 고비를 맞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