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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야구에는 홈런 레이스를 이끌 만한 확실한 타자가 없었다. 이승엽의 일본 진출 이후 2년 연속 홈런왕이 단 한 명도 안 나올 정도였다. 게다가 각 구단이 외국인선수 선발에 있어 투수를 선호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거포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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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외국인타자 역시 확실한 가능성이 있는 젊은 유망주 혹은 이름값 있는 전직 빅리거들로 채워지고 있다. 과열경쟁으로 선수들의 몸값은 치솟고 있다. 그만큼 외국인타자들에 대한 기대치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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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수 제도가 도입된 98년 이후 외국인타자가 홈런 1위를 차지한 건 두 차례 있었다. 도입 원년인 98년 OB 우즈(42개)와 2005년 현대 서튼(35개)이 홈런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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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경기 흐름을 단번에 바꿔놓을 수 있는 홈런 한 방에 열광한다. 외국인타자에 대한 향수가 클 수밖에 없었다. 내년 시즌 펼쳐질 홈런왕 레이스,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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