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가 홈 13연승 행진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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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20일(한국시각) 체서피크 에너지 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와의 홈경기에서 107대95로 승리했다.
주포 케빈 듀란트는 3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러셀 웨스트브룩이 20점, 레지 잭슨이 18점을 보탠 오클라호마시티는 올시즌 홈에서 열린 13경기를 모두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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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데릭 로즈가 또다시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시카고는 커크 하인릭과 루올 뎅마저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며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접전 끝에 골든스테이트를 104대102로 꺾었다. 티아고 스플리터의 2점슛이 종료 직전 터져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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