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간판타자라 할 수 있는 포수 조 마우어가 1루수로 변신한 가운데 미네소타 트윈스가 그를 대신할 새 포수를 찾았다.
주인공은 커트 스즈키(30)다. AP는 21일(한국시각) '소식통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스즈키와 1년 275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며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네소타는 지난달 조 마우어를 타격에 전념케 하기 위해 포수에서 1루수로 포지션을 바꾼다고 발표했다. 이후 베테랑 포수를 물색해 왔는데 이번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FA 풀린 스즈키를 영입하게 됐다.
스즈키는 하와이 출신의 일본계 미국인으로 지난 2007년 오클랜드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이듬해부터 주전마크스크를 썼다. 통산 성적은 타율 2할5푼3리, 67홈런, 359타점이다. 올시즌 도루저지율은 12%에 그쳤지만, 통산 기록은 26%에 이른다.
마우어는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줄곧 미네소타에서 활약하면서 포수로서의 팀공헌도를 자부해왔다. 그러나 지난 8월20일 경기에서 파울 타구에 머리를 맞고 부상을 입는 바람에 시즌을 조기마감, 포지션 변경에 대해 심각해게 고민해 왔다. 결국 시즌 종료 후 구단과의 논의 끝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떠난 저스틴 모노에 이어 1루를 맡기로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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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는 지난달 조 마우어를 타격에 전념케 하기 위해 포수에서 1루수로 포지션을 바꾼다고 발표했다. 이후 베테랑 포수를 물색해 왔는데 이번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FA 풀린 스즈키를 영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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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어는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줄곧 미네소타에서 활약하면서 포수로서의 팀공헌도를 자부해왔다. 그러나 지난 8월20일 경기에서 파울 타구에 머리를 맞고 부상을 입는 바람에 시즌을 조기마감, 포지션 변경에 대해 심각해게 고민해 왔다. 결국 시즌 종료 후 구단과의 논의 끝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떠난 저스틴 모노에 이어 1루를 맡기로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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