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대표팀이 내년 11월 미국 메이저리그 선발팀과 대결한다.
일본 언론들은 고쿠보 히로키 감독이 이끄는 사무라이 재팬이 2006년 이후 8년 만에 미-일 야구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24일 보도했다.
고쿠보 감독은 일본 야구 최고의 선수들을 소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쿠보 감독은 지난 11월 대만 대표팀과 원정 친선경기를 가졌다. 당시 경기가 고쿠보 감독의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이었다.
고쿠보 감독은 대표팀 전임 감독이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최근 전임 감독 선임 논의를 하다 결국 더 시간을 갖고 논의하자며 뒤로 미뤘다. 내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선 올해 삼성의 통합 우승을 이끈 류중일 감독이 사령탑을 맡게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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