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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테마랭킹은 스포츠조선 농구 전문기자 9명의 현장평가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수의 활약도를 수치화하는데, KBL의 공헌도 평가 방식을 토대로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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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경은 올시즌 24경기에서 평균 28분 36초를 뛰면서 8.5득점 6.3리바운드를 기록중이다. 최부경의 존재감은 기록보다 크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 SK는 외국인선수 애런 헤인즈를 중심으로 팀 전력을 꾸렸다. 외국인선수 첫번째 옵션으로 빅맨을 쓰지 않기에 토종 빅맨의 중요성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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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SK는 외국인센터 코트니 심스 활용도를 높이려 했다. 하지만 막상 시즌에 들어가니 다시 헤인즈 의존도가 높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헤인즈는 지난 14일 KCC전에서 김민구에게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징계를 받았다. 구단 자체징계까지 총 5경기에 나설 수 없다. SK는 헤인즈 없이 치른 첫 경기였던 지난 18일 KGC전에서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패배하며 그 공백을 실감해야 했다. 향후 최부경과 심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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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체랭킹에선 모비스 센터 로드 벤슨이 722.72점으로 일주일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KCC 타일러 윌커슨이 703.75점으로 뒤를 이었고, 지난주 1위였던 헤인즈(684.79점)는 징계 여파로 결장하면서 5위까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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