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보강을 노리는 아스널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스널이 1월이적시장에서 두명의 공격수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스탕다르 리에쥬의 신예 공격수 미치 바츠아이와 레알 마드리드의 알바로 모라타다. 바츠아이는 황금세대들이 쏟아지고 있는 벨기에의 또 다른 신예공격수다. 올시즌 12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몸값은 8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레알 마드리드의 신예 모라타는 아르센 벵거 감독이 전부터 주목한 선수다. 벵거 감독은 완전이적이 힘들다면 임대로라도 데려오고 싶다는 의사를 보일 정도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스널은 모처럼 리그 우승에 대한 희망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원톱 올리비에 지루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월이적시장에서 반드시 스트라이커 자원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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