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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선수단, 선수촌서 기본 소양 교육 실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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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선수단 소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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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선수단 소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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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단이 기본 소양 교육을 받았다.

26일 대한체육회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2014 소치올림픽 선수단 교육'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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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이번 교육은 이미 스포츠 선진국에 발을 들여놓은 한국의 스포츠 위상에 걸맞도록 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 상황에 적절한 행동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런던올림픽 당시 축구 선수 박종우(25·부산)의 '독도 세리머니'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은 뒤 제스포츠협력센터(ISC)에 선수단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했고 일부를 이번 교육에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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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회장은 이날 머릿말에서 "선수 시절 이같은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어 각종 국제대회 출전 규정에 대해 잘 몰랐다"며 "여기 모인 선수들은 모두 이번 교육을 통해 실력 뿐 아니라 성숙된 모습까지 겸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정행(70) 회장과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장을 맡은 김재열(45)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포함해 동계올림픽 선수단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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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교육에는 김연아를 비롯해 '빙속 삼총사'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등 인기 스포츠 스타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소치올림픽 선수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치올림픽 선수단, 소양 교육도 잘 받으시길", "소치올림픽 선수단, 김연아도 오늘 왔나보네", "소치올림픽 선수단, 이제 결실을 맺을 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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