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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7일 '로저스 감독이 1월 중순을 제라드의 복귀 시기로 꼽았다'고 전했다. 로저스 감독은 "제라드는 팀 훈련에 참가해 볼을 다루고 있는 상황"이라며 "빠르면 10일 내에 전체 훈련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SPN은 '로저스 감독이 올드햄과의 FA컵에선 무리하지 않을 것'이라며 제라드의 결장을 점치며 '13일 스토크전이나 19일 애스턴빌라전에서 제라드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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