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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는 이적생 앤서니 리처드슨 대신 리온 윌리엄스를 선발로 내보냈다. 윌리엄스와 함께 장재석을 출전시켜 골밑을 강화했다. 오리온스의 선수 기용은 좋았다. 윌리엄스와 장재석의 더블 포스트는 위력적이었다. 골밑을 효율적으로 장악했다. 1쿼터에 윌리엄스는 6득점을 올렸고, 장재석은 4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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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쿼터 초반, 오리온스는 장재석이 3점 플레이를 성공시키면서 19-18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동안 자신감 부족으로 잠재력을 폭발시키지 못한 장재석은 확실히 오리온스에서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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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는 최진수의 3점슛을 시작으로 다시 투입된 장재석의 연속 득점으로 29-33까지 추격하고 전반을 마쳤다. 장재석은 종료 직전 호쾌한 투핸드 덩크슛을 작렬시키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장재석은 2쿼터 7점을 추가해 전반에만 11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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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리온스는 3쿼터 중반부터 다시 추격에 나섰다. 체력 안배를 위해 벤치에 있던 김동욱이 들어오자 윌리엄스를 활용한 투맨게임이 살아났다. 윌리엄스와 장재석의 더블 포스트가 다시 힘을 내면서 44-45로 1점차로 따라붙었고, 이현민이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켜 46-45로 역전한 채 3쿼터를 마무리했다.
타이트해진 승부, 승부는 종료 직전 갈렸다. 종료 1분 34초를 남기고 심스가 장재석의 파울을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시켰다.
61-59로 다시 SK의 리드, 오리온스는 이현민이 패스미스로 턴오버를 범하면서 공격권을 내줬다. 오리온스는 다시 가로채기에 성공했지만, 김동욱의 3점슛이 빗나가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김선형은 직전에 범한 턴오버를 만회하는 골밑 득점을 올려 승리를 결정짓는 득점을 올렸다.
고양=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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