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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고군분투중인 외국인선수 코트니 심스는 24득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도 벤치에서 쉰 시간은 많지 않았다. 풀타임에 가까운 38분 56초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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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삼성전보단 좀더 힘들었다. 팀 동료들이 많이 도와줬다. 특히 최부경이 경기 중에 얘기를 많이 하면서 에너지를 불어넣어준다. 동료들이 많이 도와줘서 괜찮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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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헤인즈는 어떤 조언을 해줬을까. 심스는 "좀더 적극적인 면을 보여야 할 것 같다고 조언해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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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스는 이에 대해 "헤인즈는 KBL에서 일대일이 가장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우리 팀에 최부경과 김민수라는 좋은 빅맨이 있기에 헤인즈가 많이 뛴 것이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풀어줘서 많이 뛰었다. 우리 팀이 외국인선수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기에 누가 많이 뛰고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서로 조합을 맞춰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양=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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