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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AS모나코(프랑스)를 떠난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박주영은 치열한 주전 경쟁에서 일찌감치 밀려나며 좀처럼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지난시즌에는 스페인 셀타비고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박주영은 올시즌 아스널에서 재도전을 선언했다. 이번 시즌 돌입 전 이적할 기회도 있었다. 그러나 박주영은 아스널 성공 신화를 반드시 이루고 싶었다. 하지만 기류는 바뀌지 않았다. 올시즌도 리그컵에 교체로 뛴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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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들은 아스널에 새로운 공격수가 영입돼야 한다고 평가한다. 아스널은 올리비에 지루가 홀로 최전방 공격을 이끌고 있다. 백업 스트라이커가 부족하다. 루카스 포돌스키가 있지만, 확실한 스트라이커 자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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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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