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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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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최다 관중을 기록한 LG와 꾸준히 인천 홈팬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SK 와이번즈, 두산이 8점으로 공동 2위였다. 홈팬이 늘어나고 있는 넥센은 7점, 8위에 그치고도 관중감소가 적었던 KIA는 6점을 받았다. 9개 팀 중 최저 관중을 기록한 한화가 4점, 관중이 40%나 감소했는데도 제대로된 대책을 내놓지 못한 롯데와 낙후된 작은 구장의 한계를 드러낸 삼성 라이온즈는 3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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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향상과 야구장 내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을 평가기준으로 삼았다. 한화의 올 시즌 가장 큰 변화는 대전구장이었다. 펜스를 뒤로 밀면서 구장을 넓혔고, 천연잔디를 깔아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캠핑존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비록 오래된 작은 구장이지만 선수와 팬들에게 좀더 좋은 환경을 만드려는 노력이 있었다. 9점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SK가 8점, 롯데는 7점을 획득했다.
구단운영
선수단 관리 및 투자 등 종합적인 구단운영능력에선 삼성과 LG,NC가 가장 높은 8점을 얻었다. 삼성은 모든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외국인 선수 교체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했고,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가 부진했던 게 감점 요인으로 작용했다. LG는 지난해 2점을 받았으나 올 시즌에는 트레이드 등으로 전력보강에 성공, 8점을 받았다. NC는 초보 구단인데도 수준급 외국인 선수를 뽑았고, FA영입을 통해 전력강화에 성공했다.
두산은 적절한 세대교체 작업이 이뤄졌음에도 감독 교체 시기에 아쉬움이 컸고, 롯데와 한화는 전력보강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KIA와 SK도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해 좋은 점수를 얻지 못했다.
비전
유망주를 효과적으로 육성하고, 2군 시설 투자를 얼마나 했는지를 평가하는 항목이다. 최근 FA 광풍이 몰아치면서 각 구단마다 선수 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은 2005년 이후 외부FA를 영입하지 않고도 최강의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만큼 2군 시스템이 잘 돼있다는 얘기다. 9점을 받았다. LG도 이천에 최신식 2군 구장을 지으며 선수 육성에 집중했다. 2군에서 올라온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면 정규시즌 2위의 토대를 만들었다. '화수분 야구'로 대표되는 두산은 7점을 받았다. 육성팀을 따로 만들며 2군 선수들만의 연봉 체계를 만든 SK, 서산 2군 구장을 만든 한화도 7점.
2군 구장이 없어 떠돌아야했던 NC는 3점에 그쳤다.
종합평가
LG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지난해 모든 부문에서 사실상 낙제점을 받으며 17점으로 꼴찌였는데, 올 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야구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총점 38점으로 두산(36점)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도 34점으로 2위에 올랐던 두산은 꾸준한 선수 육성과 팬에게 다가가는 마케팅이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도 2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1위였던 SK는 성적 하락과 함께 총점 34점으로 3위로 내려앉았다. 성적이 떨어지니 점수도 하락할 수밖에 없었다. 삼성은 낙후된 인프라에 발목을 잡혀 33점으로 4위에 랭크됐다. 넥센은 31점으로 5위, NC는 30점으로 6위에 자리했다. 지난해엔 총점 30점을 넘긴 팀이 두 팀밖에 없었지만 올 해는 6개 팀이나 30점을 넘겨 구단들의 많은 투자와 노력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롯데가 27점으로 7위에 올랐고, KIA와 한화가 26점으로 공동 8위에 랭크됐다. 한화는 지난해 성적은 꼴찌였으나 구단평가에선 6위에 올랐다. 그러나 올 해는 지난해보다 1점 높은 26점을 받고도 최하위가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13 프로야구 종합평가
순위=팀=목표성취도=마케팅=인프라=구단운영=비전=총점
1=LG=9=8=5=8=8=38
2=두산=9=8=5=7=7=36
3=SK=4=8=8=7=7=34
4=삼성=10=3=3=8=9=33
5=넥센=9=7=3=6=6=31
6=NC=8=9=2=8=3=30
7=롯데=5=3=7=5=7=27
8=KIA=2=6=5=5=8=26
=한화=2=4=9=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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