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갑오년 첫 공식 커플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윤아가 나란히 시상식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리며 대세 커플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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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커플은 가수와 배우를 겸업하고 있다. 이에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 의지가 많이 되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승기는 지난 2013년 MBC '구가의 서'에서 주연 최강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30일 방송된 '2013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연기상, 베스트커플상, 인기상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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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기는 "십년 째 시상식에 오는데 올 때마다 떨린다"면서, "드라마는 역시 팀플레인 거 같다. 함께하는 스텝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윤아 또한 지난 31일 열린 '2013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최근 '총리와 나'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윤아는 "아직 '총리와 나'가 방송 중이라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라며, "많은 도움을 주는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 진정한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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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커플'로 불리는 이승기 윤아 커플은 수상소감에서도 겸손한 자세와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가 4개월 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자동차 데이트를 즐기는 풋풋한 커플임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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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 측 소속사 모두 "현재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만나는 단계다. 서로 워낙 바빠서 데이트를 자주 하지는 못했다.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