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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대상을 받은 이보영은 이날 수상소감에서 제작진과 동료 배우, 소속사 식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남편 지성의 말을 언급하며 "신랑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잊어야지 네가 좀 더 앞으로 나갈 수 있을 거 같다고. 그런데 그렇게 잊기엔 저한테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던 기억이기 때문에 가슴 한편에 묻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 되겠다. 감사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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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성은 "올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결혼이란 것도 하고 그래서 따로 드라마 끝나고 나서 데이트할 시간 안 만들어도 되고 바로 집에 가니까 그녀가 있더라"며 "저희 와이프님께서 항상 제가 새벽에 끝나는 스케줄인데도 새벽에 일어나서 집밥을 해줬다. 아무래도 집밥을 먹고 나가야 연기를 더 잘하고 돈도 많이 벌어온다고. 집밥을 해줬는데 역시 그 집밥의 힘이 대단한 거 같다. 와이프 이보영님께도 감사의 말 전하고 싶고 이 상을 함께하고 싶다. 타 방송사에서 지금 MC를 보고 진행 맡느라 고생하고 있을 텐데 끝까지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고 상으로도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다"며 아내 이보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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