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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터보워시(TurboWashTM)' 기능을 탑재, 표준세탁 기준으로 평균 세탁시간을 20분 줄인 대용량 드럼세탁기 3종(모델명: WM8000HVA, WM8500HVA, WM4070HVA)을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5.2 큐빅피트 대용량을 적용한 'WM8000HVA'는 뛰어난 에너지효율과 성능을 모두 인정받아 최근 CEA가 발표한 '친환경 설계 및 지속 가능 기술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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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세계최초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의류 건조기 신제품 라인업도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이 기술은 기존 건조기에서는 버려지던 배기구의 열에너지를 히트펌프(Heat-Pump)로 재활용해 전력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또, 건조기 신제품은 사용자가 상하·좌우 원하는 방향으로 문을 열 수 있도록 '2 웨이 도어(2 Way Door)'를 채용해 편리함 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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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012년 '3 도어 프렌치도어 냉장고'에 최초 탑재해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신개념 수납공간 '매직스페이스'를 '4 도어 프렌치도어 냉장고', '양문형 냉장고'까지 확대 적용했다. '매직 스페이스'는 냉장고 문 전체를 열어야 하는 횟수를 줄여 전기료 부담을 최소화해 준다. '3 도어 프렌치도어' 냉장고의 경우 냉기 손실을 최대 47%까지 낮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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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예열 과정을 최소화해 조리시간을 20% 단축시켜주는 전기오븐레인지(모델명: LDE3037ST)도 전시한다. 이 제품은 화학세제 없이도 짧은 시간 안에 청소가 가능해 친환경적이다. LG전자는 주요 제품들의 다양한 스마트 기능도 강조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가전제품과 친구처럼 일상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홈챗'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사용자가 영어 또는 한국어로 "로보킹, 청소는 언제 했어?"라고 물으면, 로보킹이 "오늘 아침 10시부터 11시까지 지그재그 모드로 청소를 완료했어요"라고 대답하는 방식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