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이 정도 만들면 잘 팔릴 거란 생각은 버려라. 신사업은 일등을 하겠다는 목표로 철저하게 키워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 "주력 사업에서는 고객이 선택하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선도 상품으로 반드시 성과를 일궈내야 한다"며 "항상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하고 끝까지 집요하게 실행하는 문화를 정착 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Advertisement
구 회장은 '선도 상품'을 위해 "고객의 삶을 바꾸겠다는 신념과 열정을 담아라. 고객이 우리 상품을 만나는 모든 곳에서 감동을 선사해야 한다"며 "기술과 품질은 물론 마케팅·유통·서비스까지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LG가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신규 사업은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론 성공하기 어렵다"면서 "처음부터 성공 요건을 제대로 파악해 확실히 갖춰 놓고 승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