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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가 그루폰과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2014년을 새롭게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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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그루폰과 합병 이후에도 자체 브랜드를 계속 사용한다. 티몬의 경영진과 임직원들 역시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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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이번 합병을 통해 그루폰의 자금과 기술력, 글로벌 네트워크와 선진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셜커머스 시장에서의 경쟁을 압도하고 한층 진화된 쇼핑 환경과 고객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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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전은 고객의 생활 안에서 소비 트렌드를 읽어냄으로써 인생의 순간에 꼭 필요한 쇼핑 아이템을 제시해주는 생활의 동반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그루폰과의 인수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국내 e커머스 산업 전반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2014년의 티몬은 소셜커머스에서 한 단계 진화된 형태인 라이프 스타일 커머스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루폰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에릭 레프코프스키는 "티몬과 한가족이 된 것이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올해도 두 배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는 한국 시장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티몬이 그 성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