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간 트레이드 협상이 중단됐다.
두 팀은 최근 파우 가솔과 앤드루 바이넘이 포함된 트레이드 이야기를 나눴으나, 최근 협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3일(이하 한국시각) '트레이드 협상이 완전히 백지화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로선 더이상 진전이 없어 보인다'며 '클리블랜드는 오는 8일까지 바이넘을 트레이드하지 않으면 그의 계약을 보장해 줘야 하기 때문에 레이커스 말고 다른 옵션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바이넘은 지난달 연습 도중 동료들과 다툼을 일으켜 구단으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상황이다. 클리블랜드는 바이넘에 대해 사실상 전력외 조치를 취한 것이다. 만일 클리블랜드가 8일까지 바이넘을 다른 팀으로 넘기지 못하면 모든 비보장 계약이 보장계약으로 전환돼 이후 트레이드를 하더라도 실질적인 이득을 얻지 못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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