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해외 선진국의 경우 최근 침대 시장이 스프링 매트리스에서 라텍스 등 폼(Form) 매트리스로 성장세가 점차 옮겨가는 추세다. 폼 매트리스가 스프링보다 몸을 받쳐주는 면적이 넓어 안정감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스프링보다 소음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Advertisement
유럽산 라텍스 침대의 경우 기존 스프링 침대보다 가격이 30% 가량 비싸다. 전문 브랜드의 경우 가격이 500만원까지 이른다. 외국계 할인점에서도 이마트 유사 사양 제품이 120만원 가량에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Advertisement
그러나 저렴한 가격과 달리 이태리 원단에 호주산 양모 사용, 벨기에 가공으로 품질이 우수해 지난해에도 1만여개가 팔리는 등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Advertisement
특히 체중 분산도에 따라 매트리스를 일곱개의 존(7-ZONE)으로 구성해 한국인 체형에 맞도록 별도 스펙으로 주문 제작했으며, 약간 단단한 쿠션감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 취향에 따라 매트리스의 밀도도 미디엄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승환 이마트 가구 담당 바이어는 "'칩-쉬크(Chip-Chic)'가 최근 소비 트렌드인만큼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상품을 기획했다"며 "사상 최저가에 선보이는만큼 명절과 신학기 선물용으로 침대를 바꿀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