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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가 꽤 있다. 수비라인에 김대호(26·포항) 김주영(26·서울) 이지남(30·대구) 김기희(25·전북)가 새롭게 승선했다. 김대호와 이지남은 생애 첫 A대표팀 발탁이다. 홍 감독은 "K-리그 경기를 보러 다니면서 좋을 점을 봐 왔다. 지금 선수들과 어느 정도 경쟁력 있을까 궁금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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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스트라이커와 골키퍼는 변화가 없었다. 이근호(29·상주)와 김신욱(26·울산) 정성룡(29·수원) 김승규(24·울산) 이범영(25·부산) 등이 재신임을 받았다. 일본에서 활약하는 선수 가운데는 주축 왼쪽 윙백으로 자리잡은 김진수(22·니가타)를 비롯해 중앙수비수 황석호(25·히로시마), 미드필더 김민우(24·사간도스) 등 3명이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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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최근 브라질월드컵 최종엔트리(23명) 가운데 70~80%는 확정됐다고 했다. 그는 이날 "기본적인 생각은 갖고 있지만 그 선수들이 100% 간다는 보장은 없다. 앞으로 시간이 더 있다. 모든 선수들에게 월드컵 문은 열려 있다. 이번에 뽑힌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면 언제든지 최종엔트리에 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세 차례의 평가전을 통해 경쟁력을 지켜볼 것이다. 적응력이나 팀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지 전체적으로 놓고 생각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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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홍명보호 브라질-미국 전지훈련 소집명단(23명)
DF=김진수(22·니가타) 김대호(26·포항) 이 용(28) 강민수(28·이상 울산) 김주영(26·서울) 이지남(30·대구) 김기희(25·전북) 황석호(25·히로시마)
MF=하대성(29) 고요한(26·이상 서울) 송진형(27·제주) 염기훈(31·수원) 이승기(26·전북) 이 호(30·상주) 김민우(24·사간도스) 박종우(25·부산) 이명주(24·포항) 김태환(25·성남)
FW=김신욱(26·울산) 이근호(29·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