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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434홈런을 때린 거포. 구단은 그가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했고, 야구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가 팀 전체에 좋은 영향을 줬다고 평가한다. 호시노 감독 또한 존스의 지도자로서 능력에 좋은 점수를 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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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는 지금까지 일본 프로야구에서 뛴 선수 중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홈런 보유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시절 1996년부터 10년 연속으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경험했다. 스포츠닛폰은 존스가 이런 풍부한 우승 경험을 선수들에게 전파했으며, 4번 타자 역할뿐만 아니라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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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의 네덜란드령 큐라소 출신인 존스는 19세였던 1996년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그 해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홈런을 터트려 미키 맨틀이 보유하고 있던 월드시리즈 최연소 홈런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는 1998년부터 10년 연속으로 20홈런-골드글러브를 받았다. 2005년에는 51홈런, 128타점을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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