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뮤지컬 남자배우상은 해마다 접전을 벌이는 부문이다. 올해 역시 김준수와 조승우, 주원, 정성화 등이 관객투표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결과는 '레미제라블'에서 10개월간 원 캐스팅으로 열연한 정성화가 티켓판매량과 랭킹 가산점에서 앞섰다. '엘리자벳', '레베카', '위키드'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옥주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Advertisement
관객 투표 100%로 선정되는 인기상은 10,229표를 얻은 김준수가 꼽혔다. 김준수는 올해도 '엘리자벳'과 창작뮤지컬 '디셈버' 두 작품에 출연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