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성화와 옥주현이 지난해 최고의 티켓파워를 발휘한 배우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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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가 주최하는 제9회 골든티켓어워즈에서 정성화와 옥주현은 뮤지컬 부문 티켓파워상의 주인공이 됐다.
뮤지컬 남자배우상은 해마다 접전을 벌이는 부문이다. 올해 역시 김준수와 조승우, 주원, 정성화 등이 관객투표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결과는 '레미제라블'에서 10개월간 원 캐스팅으로 열연한 정성화가 티켓판매량과 랭킹 가산점에서 앞섰다. '엘리자벳', '레베카', '위키드'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옥주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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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파워상 연극배우 부문은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의 신구,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의 김혜자가 각각 남녀 1위에 올랐다.
관객 투표 100%로 선정되는 인기상은 10,229표를 얻은 김준수가 꼽혔다. 김준수는 올해도 '엘리자벳'과 창작뮤지컬 '디셈버' 두 작품에 출연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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