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61)이 미국 애리조나주 주지사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영국매체 가디언이 KNXV-TV의 보도를 인용해 이처럼 전했다.
스티븐 시걸은 KNXV-TV와의 인터뷰을 하던 중 "애리조나주에서 가장 높은 공직에 도전해보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불법이민 단속과 국경 수비 강화에 앞서고 있는 조 아르파이오 보안관의 민병대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뉴멕시코, 텍사스, 루이지애나에서 보안관 대리로 활동중이며 "국경수비 강화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스티븐 시걸은 '언더 씨즈', '죽음의 표적', '복수무정' 등의 영화로 국내에 알려진 액션배우다.
한편, 앞서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2003~2011년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역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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