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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3부(김재구 부장검사)는 상관의 정당한 명령에 복종하지 않은 혐의(군형법상 항명)로 최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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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 소속 부대의 당직사관이 군용 장비와 물자 등의 상태를 점검하는 '전투장비 지휘검열'에 대비해 개인 총기를 손질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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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동료가 이를 발견해 상관에게 보고하면서 들통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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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신분이 된 최 씨는 "전역을 앞두고 순간적으로 잘못 생각했다"며 뒤늦게 반성했다.
한편, 세탁기에 총 넣은 말년병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탁기에 총 넣은 말년병장, 제대 하루 앞두고 저런 행동을?", "세탁기에 총 넣은 말년병장, 정말 이해가 안가", "세탁기에 총 넣은 말년병장, 왜 그랬을까?", "세탁기에 총 넣은 말년병장, 하루만 더 착실히 생활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