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럼블피쉬가 1년3개월 만에 돌아온다.
럼블피쉬는 오는 15일 두번째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럼블피쉬는 베이직 재킷에 블랙 페도라를 착용해 모던하면서도 보이시한 느낌의 톰보이 룩을 선보이고 있다. 그 동안 보여준 긴 머리에서 탈피, 짧은 금발 헤어로 파격변신 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이에 럼블피쉬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에 공개된 재킷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 기존 럼블피쉬의 당당하고 파워풀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컨셉트로 변신 할 예정이다"라며 "외모의 변화는 물론, 음악적인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꾸준히 작업해 왔다. 럼블피쉬의 파격적인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둥지를 튼 럼블피쉬는 '으라차차', 'I GO(아이고)', '비와 당신'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난 2008년, 밴드에서 솔로로 변신 해 지금까지 변함없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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