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북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이승렬은 2008년 프로에 입단해 그 해 신인왕을 차지한 유망주로 20세 이하 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을 거쳐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도 출전했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저돌적인 돌파와 개인기가 탁월해 중앙 공격 뿐만 아니라 측면 공격까지 책임질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2012년 러시아 CSKA 모스크바에 진출해 주목을 받았던 김인성은 지난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2골-2도움을 올린 '조커'다. 이승렬과 김인성은 발이 빠른 측면 공격수로 전북의 '닥공(닥치고 공격)'에 스피드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Advertisement
전북에 입단한 이승렬도 "K-리그 클래식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전북에 오게 돼 기쁘다. 올시즌 새롭게 태어난다는 각오로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김인성도 "명문팀인 전북에 입단하게 돼 설렌다. 팀 우승에 꼭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