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응급실행'
배우 진세연이 옆 건물 화재 사고로 응급실로 후송됐다.
6일 진세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진세연이 오늘 오후 2시 30분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연습실에서 보컬 트레이닝을 받던 중 옆방의 화제로 인해 가스를 들이마시고 응급실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건물에 곧바로 건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창문으로 대피, 구조를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어 "진세연은 화재사건 후 구조대에 의해 서울 한양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검사를 받고 있다. 화재로 인한 연기로 호흡이 불안정한 상황이었고, 응급실에서 계속해서 산소를 공급받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그는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아찔한 상황이었다"며 "진세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많이 놀란 상황이다. 지금은 안정을 되찾은 상태다"고 안심시켰다.
관계자는 "진세연의 추후 건강 상태와 검사결과를 지켜 본 후 퇴원을 논의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진세연 응급실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응급실행, 큰 부상 아니어서 천만 다행이다", "진세연 응급실행, 깜짝 놀랐다", "진세연 응급실행, 안 다쳐서 다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감격시대'에서 여주인공 윤옥련 역을 맡았으며, 윤옥련은 가수 지망생을 거쳐 유명가수가 되는 캐릭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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