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국내에서 치른 마지막 실전을 우승하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점검을 마쳤다.
Advertisement
월드컵 1∼2차 대회에서 그는 세 차례나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이후 감기 몸살을 앓아 지난달 전국 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 불참한 채 컨디션 조절에 힘써 왔다. 이 경기는 소치올림픽에 앞선 마지막 실전 레이스다.
Advertisement
이상화는 8일 1000m 경기와 다음 달 18∼19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리는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는 출전하지 않고 올림픽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