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좋아졌다."
승리했지만 고전한 경기였다. 모비스가 달라진 KGC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모비스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GC와의 경기에서 69대66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선두 SK와 승차 없는 2위가 됐다.
하지만 어려운 경기였다. KGC가 부상병들의 컨디션이 올라오며 최근 상승기세를 이어간 경기였다. 경기 막판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다. 결국, 막판 집중력에서 조금 앞선 모비스가 신승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경기 후 "KGC가 많이 올라왔다. 분위기가 잡힌 것 같다"며 "대등한 수준의 경기를 했다. 박찬희가 가세하면 더 강하지겠다"고 평가했다.
경기 막판 활약으로 승리를 이끈 주장 양동근도 마찬가지였다. 양동근은 "이겨서 다행"이라고 말하며 "KGC가 더욱 탄탄해졌다. 경기하기 힘들었다. 특히 외국인 선수들의 힘이 좋아 상대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