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맨유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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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가)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이 스카우트를 스페인으로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모예스 감독의 레이더망에 걸린 선수는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안데르 에레라(아틀레틱 빌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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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스타다. 올시즌 19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다.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맨유가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코스타의 바이아웃 금액은 2400만유로(약 347억원)다. 맨유는 지난 여름 영입을 추진했던 미드필더 에레라의 재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맨유의 스카우트는 지난 6일 빌바오-레알 소시에다드전을 관전하며 에레라의 경기력을 지켜봤고, 이번주에는 코스타를 지켜보기 위해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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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감독은 이들의 영입을 통해 맨유를 위기에서 구해낼 구상을 하고 있다. 맨유는 6일 스완지시티와의 FA컵 64강전에서 패한 것을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승점 34로 7위에 머물러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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