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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감독의 레이더망에 걸린 선수는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안데르 에레라(아틀레틱 빌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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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맨유의 스카우트는 지난 6일 빌바오-레알 소시에다드전을 관전하며 에레라의 경기력을 지켜봤고, 이번주에는 코스타를 지켜보기 위해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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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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