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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특 아버지가 이특에게 남긴 편지글' 제목으로 게시물이 공개됐다. 해당 편지는 지난 2012년 이특이 입대할 당시 그의 아버지가 보충대 카페에 남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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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까지 들려 편지를 남기고 가는 팬들 지금은 네가 답을 못하니 이곳을 빌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며 "'여러분 고맙습니다' 부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성숙된 정수, 더 남자 다워진 정수가 되길 바란다"고 이특 팬들에게 아들 대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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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6일 오전 9시 20분쯤 동작구 신대방동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이특의 조부모는 안방에서 이불을 목까지 덮은 채 나란히 누워 있었으며 이특의 아버지는 같은 방 장롱 손잡이에 목을 매 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부모님 내가 모시고 간다"라는 내용의 이특 아버지 박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특 아버지 박씨가 노부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뒤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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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은 "이특 조부모-부친상 누나 박인영 함께 힘내길", "이특 조부모-부친상, 누나 박인영도 그렇고 아버지와 꾸준한 연락 안한건가", "이특 조부모-부친상, 누나 박인영 모두 화려해보이는 삶 살아도 그 뒤에 아픈 가정사 있었네", "이특 박인영 갑작스런 날벼락 소식, 고인을 애도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