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주포 데얀의 빈자리를 채울 공격수의 윤곽이 나왔다.
브라질의 라파엘 코스타(27)가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브라질의 축구전문 저널리스트인 폴리도루 후니어는 7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게이렌세의 라파엘 코스타가 서울로 이적한다고 소개했다. 브라질 언론인 디아리오 카타르넨세도 이날 '코스타가 피게이렌세의 훈련에 불참했다. 한국 클럽으로의 이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1m78, 70kg인 코스타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골결정력이 강점이다. 웬만한 몸싸움에도 밀리지 않는다. 2008년 아바이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메트로폴리타누를 거쳐 지난해 피게이렌세에 둥지를 틀었다. 프로 통산 94경기에 출전, 52골을 터트렸다. 2011년까지 기회를 얻지 못하다 2012년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은 코스타와의 접촉을 인정했다. 다만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서울의 한 관계자는 "접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 변수가 있는 만큼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한편, 데얀은 6일 고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공백을 메울 스트라이커를 향해 "어느 선수가 됐던 서울에 둥지를 트는 것은 K-리그 최고의 팀에 오는 것이다. 서울은 항상 큰 목적과 큰 그림을 그리는 팀이다. 지금이 정말 좋은 타이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준비를 잘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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