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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78, 70kg인 코스타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골결정력이 강점이다. 웬만한 몸싸움에도 밀리지 않는다. 2008년 아바이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메트로폴리타누를 거쳐 지난해 피게이렌세에 둥지를 틀었다. 프로 통산 94경기에 출전, 52골을 터트렸다. 2011년까지 기회를 얻지 못하다 2012년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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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데얀은 6일 고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공백을 메울 스트라이커를 향해 "어느 선수가 됐던 서울에 둥지를 트는 것은 K-리그 최고의 팀에 오는 것이다. 서울은 항상 큰 목적과 큰 그림을 그리는 팀이다. 지금이 정말 좋은 타이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준비를 잘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