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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20분께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자택에서 이특의 조부와 조모는 침대 위에서 숨진 채로, 이특의 아버지 박 모 씨는 목을 매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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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조부모는 모두 몇 년 전부터 치매를 앓아왔고, 이에 이특의 아버지는 병든 노부모를 홀로 정성을 다해 모셔왔다. 또 가족들의 진술에 따르면 박 씨는 우울증을 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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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 복무 중인 이특은 아버지와 조부모의 부고 소식을 듣고 부친, 조부모의 합동 빈소가 마련된 서울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누나 박인영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8일 예정.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