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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은 다나카와 함께 라쿠텐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릭 쇼트 애리조나 스카우트의 역할을 주목하고 있다. 쇼트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라쿠텐에서 뛰었다. 다나카와 인연이 있을 뿐만 아니라, 다나카가 입단했을 경우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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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의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과의 4강전에 등판한 다나카의 투구 궤도 등을 분석해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들과 비교했다. ESPN은 직구의 볼끝과 슬라이더의 떨어지는 각도, 체인지업이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이상 LA 다저스), 다르빗슈 유(텍사스)보다 다나카가 뛰어나다는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