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키스신-베드신'
기황후 배우 하지원과 주진모의 키스신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0회에서는 기승냥(하지원 분)이 왕유(주진모 분)의 청혼을 받아들이며 눈물의 키스와 함게 동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유는 타환(지창욱 분)에 의해 연철(전국환 분) 살인누명을 썼지만, 황태후(김서형 분)과 손을 잡고 복위를 약속 받으며 위기를 넘겼다.
이에 고려로 돌아갈 생각에 들뜬 왕유는 기승냥에게 비녀를 선물하며 "고려에 돌아가면 왕비가 돼 달라. 허락한다면 내일 아침 머리에 이 장식을 하고 나와달라"며 청혼했다.
왕유의 청혼에 기뻐하는 것도 잠시 기승냥은 자신에게 의지하고 있는 타환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다음날 기승냥은 갈등 끝에 비녀를 꼽고 왕유 앞에 등장했다. 기승냥의 결정에 왕유는 늦은 밤 기승냥의 방에 찾아와 과거의 인연을 확인하고는 애틋한 눈물의 키스를 나누며 동침했다.
아침에 눈을 뜬 왕유는 옆에 누워있는 기승냥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타환과의 삼각관계에 갈등을 더욱 고조시켰다.
기황후 키스신 베드신 공개에 네티즌은 "기황후 키스신, 삼각관계 불지폈다", "기황후 키스신, 갑작스런 베드신까지", "기황후 키스신, 베드신 좀더 아찔하게 찍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기황후'는 하지원과 주진모의 키스신에 힘입어 전국 시청률 19.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KBS2 '총리와 나'는 7.3% SBS '따뜻한 말 한 마디' 10.5%를 재치고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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