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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준수는 '디셈버' 서울공연 1차 티켓오픈 당시 자신의 회차 분의 90%인 4만장을 완판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 한 바 있다. 이어 서울공연 2차 티켓오픈에서도 2만석이 10분 만에 예매됨과 동시에, 김준수의 마지막 공연 3000석은 30초 만에 매진되며 또 한번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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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디셈버'에서 첫사랑에 대한 아픈 기억을 안고 사는 '지욱'역을 맡아 20대에서 40대까지 폭 넓은 나이대의 연기를 펼쳤다. 귀여운 대학생의 모습부터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으로 아파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잡았고 특히, 김광석의 주옥 같은 대표곡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사랑이라는 이유로', '12월' 등을 열창하며 연일 기립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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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