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7일 스포츠서울닷컴은 황상훈과의 인터뷰에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지난해 추모곡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서 대중에게 보답하고자 진실을 밝히려 한다. 사실 나는 양성애자, 즉 바이 섹슈얼이다"라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황상훈은 "내가 서울대 연고대를 바라볼 정도로 수재였는데 예민한 시기에 감정이 흔들린 것"이라며 "22살 군 제대 후 확신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또한 서부경찰서, 김천소년교도소, 육군교도소, 안양 소년원 등 사회적 음지라는 곳에서 강연을 해오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황상훈 커밍아웃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상훈 커밍아웃, 용기 박수를 보냅니다", "황상훈 커밍아웃, 더욱 솔직해지기 위한 선택 존중한다", "황상훈 커밍아웃, 이제 좋은 일 당당하게 하시길", "황상훈 커밍아웃, 쉽지 않은 선택 갑자기 왜?", "황상훈 커밍아웃, 성소수자에 대한 시선을 다시 한 번 생각해야할 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