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부녀의 커풀룩 화보가 화제다. 사진제공=그라치아
최근 아빠들이 엄마 없이 자녀들을 돌보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추성훈과 딸 추사랑의 생활이 전파를 타면서 '추블리 부녀'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얼마전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함께 패션 잡지 화보 촬영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부녀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엄마와 딸' '아빠와 아들'의 쌍둥이 패션이 주목을 받았다면, 이번 추블리 부녀의 커플패션으로 2014년 떠오를 부녀 커플룩 트렌드를 알아보자.
이 화보에서 추블리 부녀는 심플 로고티를 활용했다. 동일 브랜드의 로고 티셔츠와 원피스를 같은 컬러로 선택해 통일감을 주면 가장 간단한 커플룩을 연출한 것. 여기에 같은 신발, 모자 등을 매치하면 더욱 세련된 부녀 커플룩을 완성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추성훈의 하의 컬러와 사랑이의 티셔츠 컬러를 매치시키고 같은 컬러의 스웨이드 스니커즈를 착용해 개성이 돋보이는 부녀 커플룩을 완성시켰다.
패션 관계자는 "부녀 커플룩에서 주의할 점은 똑같은 아이템을 착용해 쌍둥이처럼 보이는 것은 금물"이라며 "같은 패션 아이템을 하나 두개 정도만 매치해 각자의 취향을 고려하지만 아빠와 딸의 센스 있는 커플룩을 돋보이게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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