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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직후 식약처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트륨 섭취량은 소비자가 알아서 판단하고 조절해야 한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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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은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져야 할 식약처의 소극적 태도에 네티즌들은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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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다른 네티즌은 "불만제로에서 방송을 하지 않았다면 절대 알 수 없는 내용이네요. 염지제를 넣더니...그런데 식약처는 그냥 나트륨을 적게 먹으라는 말만 하고, 다른 방법을 모색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뒷짐 지고 있으면 문제가 해결이 되나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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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치킨 프랜차이즈 업주들이 치킨의 짠 맛을 위해 인위적으로 염지제를 주사하는 사실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또한 이날 불만제로 제작진이 밝힌 브랜드별 치킨 나트륨 함량순위는 1위 B치킨 2,764, 2위 K치킨 2,669, 3위 N치킨 2,218, 4위 D치킨 1,895, 5위 T치킨 1,761(단위 mg/600g)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대부분 치킨들이 세계보건기구(WHO)의 나트륨 일일섭취권장량(2,000mg)을 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