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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법칙'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 도발적 주부 '미연', 싱글맘 '해영',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40대 세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40대 여성들의 성과 사랑에 대한 현실적 공감과 판타지를 그려내며 여성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남편에게 당당하게 원하는 도발적인 주부 '미연' 역으로 돌아온 문소리는 "최근 거친 남자들의 영화가 많았는데, 유쾌하고 공감 가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로웠다"며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싱글즈' 이후 '여자보다 여자를 더 잘 아는 감독'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여성의 삶과 심리를 묘사함에 있어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권칠인 감독은 "소위 '선수'라 말할 수 있는 정말 독보적 연기력의 배우들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 가장 1순위로 꼽았던 세 여배우들을 모두 캐스팅할 수 있었다.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등 세 여배우를 극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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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