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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냉동고 추위...103년만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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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나이아가라 폭포가 연이은 한파에 꽁꽁 얼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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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ABC 등 미국 언론들은 나이아가라폭포 사진을 공개하며 '살인적인 추위에 캐나다에서 미국쪽으로 향하는 3개의 물줄기가 모두 얼어붙었다'고 전했다.

현재 이 지역은 섭씨 영하 37도에 이르렀고, 체감온도는 영하 60도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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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911년 이후 무려 103년 만에 3개의 물줄기가 완벽하게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기 위해 강추위에도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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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캡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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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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