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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북미 대륙을 뒤덮은 한파탓에 나이아가라 폭포 대부분이 얼어붙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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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이아가라 폭포가 완전히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 이후 무려 103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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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상파인 'CBS 뉴스'는 10일(한국시간) "완전 결빙이 아닌 부분 결빙되는 사태를 빚고 있다"며 "얼어붙은 폭포 사이로 꼭 얼어붙은 것 같이 보이는 물줄기가 계속 흘러내리고 있어 완전 결빙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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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대에는 극심한 추위에도 불구, 나이아가라 폭포의 결빙 장관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