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북미 대륙을 일주일째 뒤덮은 한파 탓에 미국 쪽의 나이아가라 폭포 세 갈래가 모두 얼어붙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이에 지난 1911년 이후 무려 103년 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완전히 얼어붙으며 결빙됐다. 특히 이날 미국 국립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추위와 눈이 나이아가라 공원을 겨울 원더랜드로 바꿔놨다"라는 글과 함께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풍경 사진을 게재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피부가 잠시만 노출돼도 동상 걸릴 정도의 강추위에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장관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한편 북미지역의 극한파로 미국 6개 주에서 23명이 사망했으며, 1만 8000여 편 항공기 결항 등 우리 돈 5조원이 넘는 경제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