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쿼터부터 KCC가 리드를 잡았다. 장민국의 외곽포와 타일러 윌커슨의 골밑 득점에 힘입어 21-18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들어 오리온스의 슈터 성재준에게 3점슛 세 방을 맞고 역전당했지만, 윌커슨과 장민국이 다시 폭발하면서 전반은 38-33으로 5점 앞선 채 끝냈다.
Advertisement
3쿼터 들어 오리온스는 잠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KCC는 박경상이 외곽슛과 속공으로 상대의 혼을 쏙 빼놓았다. 3쿼터에만 8득점을 올린 박경상의 활약에 힘입어 재역전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윌커슨은 30득점 11리바운드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박경상이 14득점, 장민국이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오리온스는 리온 윌리엄스가 17득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