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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0대 정세운과 20대 김아현이 뭉친 '썸띵'은 자작곡 '1020'을 열창했다. '1020'은 10대는 20대가 되고 싶은 마음을, 20대는 10대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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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희열은 날카로운 지적을 보냈다. "좋은 점은 기존 가요에서 찾아볼 수 없는 스타일이다. 나쁜 점은 그래서 귀에 잘 안 들어온다"면서, "자작곡을 항상 들고 나오는데 1절까지는 몰입이 잘 된다. 하지만 2절부터는 지루해지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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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현석 또한 "음식을 먹을 때도 '야 이거 독특한데'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독특함만으로 또 그 음식을 찾아갈 수 있을까 싶다. 독특함을 넘어서는 플러스가 있어야 한다. 독특함만으로 승부하기에는 경쟁률이 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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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죽음의 조'라고 일컬었던 천재 소녀 3인방 합채(이채연 이채영 이채령)와 개성 강한 듀엣 썸띵의 대결에서 합채 팀이 우승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