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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육군 한 관계자에 따르면 왕기춘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지난해 12월 12일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 뒤 몰래 반입한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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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과 휴대전화를 함께 사용한 훈련병들도 영창 및 군기교육대 입소 등의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유도 73㎏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병역혜택을 받은 왕기춘은 육군훈련소에서 4주간 교육을 받으며 병역 의무 이행을 완료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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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은 지난해 11월 열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체급을 81㎏급으로 올려 출전했지만, 16강에서 탈락해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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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왕기춘 영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왕기춘 영창, 개념부터 다시 잡아야 할 듯", "왕기춘, 4주 동안만이라도 좀 자제하지", "왕기춘 영창, 휴대폰 사용 어이없네", "왕기춘 영창, 비호감으로 변해간다", "왕기춘 영창, 운동에만 집중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